가을의 끝자락, 11월의 주말 PC방 인기 게임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작인 로스트아크가 출시되고 첫주말이 지났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합니다.

11월3일 롤챔 개막식에서 KDA라는 걸그룹 음원을 발표하기도 했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이 이제는 2위와의 격차를 2배이상 벌려놓았습니다. SNS상에서 숱한 화제를 낳았던 롤이 이번주는 35.16%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한때 PC방에서 점유율 50을 넘나들었던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는 이번주 17.68%로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지난주 화제의 기대작. 로스트아크가 9.45%를 기록하며 오버워치와 피파4를 1자리씩 순위권에서 밀어냈습니다.

이번주는 카트라이더가 1.06%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하였습니다. 블리자드의 데스티니 가디언즈와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아쉽게도 이번주에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였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로스트아크가 과연 주말에 보여주었던 저력만큼 주중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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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컴퓨터, 왼손에는 콜라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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