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드 업체의 기술력 부족으로 PC방 이벤트를 중단
최근 출시한 스팀 FPS 게임의 PC방 이벤트를 준비과정에서 갑자기 취소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PC방 게임 이벤트가 취소된 이유로는 게임사가 권장한 TPM2.0, 보안 부팅(Secure Boot) 활성화가 필요한데, 여러 노하드 업체들이 기술을 지원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게임사도 지매니저가 웹에 공개하고 인증한 참고 자료를 통해서, “서버에서 기계를 키면 된다”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Legacy, UEFI 부팅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PC방 환경에서,
모든 매장에 TPM2.0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을 적용하는 방법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실제 지매니저 외에 다른 노하드는 PC방에서 TPM2.0, 보안 부팅(Secure Boot)을 사용 못하거나, 특정 하드웨어 환경에서 극소수만 가능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TPM2.0, 보안 부팅(Secure Boot)을 권장으로 변화하는 최신 게임 근황
2025년 10월 EA를 시작으로 TPM2.0과 Secure Boot는 인기 FPS 게임들의 필수 보안 가이드로 자리잡아 가는 흐름입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2(밸브), 배틀필드2042(EA), 배틀필드6 레드섹(EA), 델타포스(티미),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7(블리자드) 등 게임은 일부 채널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거나 이미 필수 보안 가이드로 확정한 상태입니다.
보안 가이드 미지원 PC는 게임 실행 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2026년 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밸브의 신작 게임 데드락(Deadlock)은 커널 수준의 강력한 안티치트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보안 부팅(Secure Boot) 및 TPM 2.0이 필수 요구사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PC방의 최대 변수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의 라이엇 게임인데, 2026년부터는 TPM2.0 등 클라이언트 보안과 연관된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보안 정책의 변화를 예고한 전조현상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손님 PC에서 TPM2.0, Secure Boot 등 게임에서 보안 관련 메시지가 반복해서 보인다면,
공식 지원이 가능한 지매니저 공식 대리점에게 상담을 받아보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