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게임 상위권 순위 변동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 때 20% 점유율이 무너질것 같던 리그오브레전드가 2018년 첫 시즌을 진행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위인 오버워치 10% 아래로 떨어진 후에 점유율 회복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 PC방 게임을 분위기를 관찰해 보아도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게임을 한 타임 씩 돌아가면서 즐기는 유저를 다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유저는 게임 몰입도가 높은 반면, 서든어택과 오버워치는 게이머는 두 게임을 바꿔가면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아이온이 무료화를 선언하면서 NC소프트 게임 장르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록 10위 안에 진입은 못하였지만, DK온라인이 ‘이그니스’ 신규 서버를 오픈하면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hare.

About Author

오른손 컴퓨터, 왼손에는 콜라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새로운 PC 하드웨어 체험기회는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