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가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 출시를 앞둔 가운데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잠잠하였던 AMD가 라이젠을 앞세워 시장을 자극한 가운데 펼쳐질, 인텔의 커피레이크 라인업 대응 전략은 궁금하기만 합니다.

│커피레이크 i3-8300은 4코어 8쓰레드, 4GHz??

▲ 출처: bbs.ngacn.cc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텔 커피레이크 관심도가 높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한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인텔 커피레이크 i3-8300’라고 명시된 스크린샷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인텔 i3-8300은 기본 4GHz, 4코어 / 8쓰레드로 출시된다는 내용입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출시될 커피레이크 i3-8300 하위 보급형 프로세서가 현재 스카레이크, 카비레이크의 최상위 라인업인 i7-7700, i7-6700 모델과 대등한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커피레이크 신참 막내가 형들을 모두 밀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고, 커비레이크, 카비레이크의 중고 시세는 그야 말로 처참한 하락세를 경험할 것입니다. 인텔 커피레이크가 정말 저렇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지만, 아무리 인텔이 AMD에게 자극을 받았다고 하여도 보급형 i3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텔 커피레이크 라인업 공개

▲ pcper가 공개한 커피레이크 라인업

소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현재 커피레이크 라인업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공개한 스펙을 보면 아직은 약간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CPU 기본 베이스클럭과 터보코어 속도 격차가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기본 클럭과 터보구간이 1GHz 이상 차이가 발생하여 프로세서 발열이 굉장히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번들쿨러로 높은 발열 을 해소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메인보드 제조사에게도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유출되는 정보를 그대로 신뢰하지 말고, 인텔이 정확한 정보를 공개할 때까지 기달려보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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