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주말 PC방인기게임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2주간 1위를 지키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점유율이 1% 가까이 하락하였습니다. 2위인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은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2배 차이의 점유율로 전혀 위협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10위안에 들어가 있는 넥슨 게임들의 점유율은 전체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점유율이 소폭 하락하였음에도 주 중과 같은 자리를 대부분 지켜냈지만, 넥슨 게임 중에 점유율 하락폭이 제일 큰 ‘서든어택’만이 점유율이 약간 상승한 ‘로스트아크’와 자리를 바꾸며 7위로 내려갔습니다.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 ‘오버워치’는 별다른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없는 영향인지 점유율이 0.5% 하락하였습니다. 또 다른 블리자드의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약간의 점유율 상승이 있었지만, 아직은 ‘서든어택’과의 거리가 멀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순위권 밖 급상승 게임으로는 ‘도타2’가 약 1.1%의 점유율로 12위에 자리하였습니다. 이는 유저 창작물 커스텀 맵인 ‘오토체스’의 영향이 커 기존 0%대의 머물던 PC방점유율을 급상승시킨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한국어 번역까지 예정되어 있어 ‘오토체스’의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11위인 ‘APEX LEGENDS’도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도타2’도 인기에 힘을 더해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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