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을 찾은 일부 손님만 즐기던 기대작 EA 에이펙스 레전드의 인기가 2울부터 급속하게 상승중입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최근 FPS 게임 트렌드인 배틀로얄 장르에 해당합니다.

▲ 2월 PC방 게임 인기 순위(에이펙스 레전드는 14위 기록)

게임 플레이 영상을 보면 배틀그라운드의 사실성 높은 구현과 오버워치의 빠른 템포 아케이드성을 혼합형 형태로 게이머에게 익숙한 환경은 초보자부터 FPS 매니아까지 부담없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PC 권장사양도 낮은 편에 속해 일반 가정에서도 게임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 게임물관리 심의 규정 통과

에이펙스 레전드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먼저 화제작으로 떠올랐지만, 국내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규정 통과 절차가 남어 있어서 정식 서비스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불가” 판정으로 심의도 통과하였기 때문에 한국 게이머도 정상적인 루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불가 게임으로써 PC방은 제2의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사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손님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제 게임심의 규정만 통과한 상태로 국내 정식 게임 유통 채널은 정하지 않았지만, EA가 관리하는 오리진 채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부분유료 방식의 게임으로 PC방 배포 방법도 고민할 필요성이 있지만, 한 동안 무서운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꾸준히 지켜보아야 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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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컴퓨터, 왼손에는 콜라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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