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을을 넘어서 제법 겨울 분위기가 나는 11월 중순입니다. 11월 세번째 주말 PC방 인기게임순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무섭게 점유율을 잠식해가고있습니다. 1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2위인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을 조금씩 흡수해서 이번주 12.76%를 기록하면서 3위를 굳건히 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3, 4위 순위경쟁을 하던 오버워치와 피파 온라인 4가 로스트아크의 등장이후로 차례대로 한계단씩 순위 하락을 하며 지난주와 동일하게 4,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위권 밖에서 조금씩 점유율을 상승해가며 10위권안으로 진출했던 카트라이더가 이번주에는 1.61%로 9위까지 상승하였습니다.

반면 대규모 패치로 상위권까지 랭크되었던 메이플스토리가 이번주에는 1.38%로 10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새로운 게임이 등장하면 이처럼 인기게임랭킹에는 크고 작은 순위권변화가 생깁니다. 로스트아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어디까지 도달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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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컴퓨터, 왼손에는 콜라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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