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배틀그라운드의 뒤를 리그오브레전드가 바짝 추격하는 한주였습니다. 늘 30%를 유지하던 배그의 점유율은 다소 하락한 반면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4, 던전앤파이터 등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순위권에 진입했던 블레이드엔소울은 순위권에서 밀려났으며 국산RPG의 자존심 리니지1이 다시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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