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GDC 2018  엑스포’에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체험존 운영 및 비즈니스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26일) 밝혔습니다.

게임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GDC 2018’ 엑스포를 통해 세계최초로 KT의 5G 통신 기술을 접목한 완전무선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를 선보여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자 및 산업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최대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고 유저간의 인터랙션 플레이를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기존 VR게임과 뚜렷한 차별화에 성공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체험존 운영으로 VR게임 개발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입니다.

또한 ‘GDC 2018’ 엑스포 첫 날부터 예정되어 있던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유수의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행사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활발히 진행하여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이 실질적인 성과와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가 국내를 넘어 해외 마켓에서도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VR 워킹 어트랙션으로서 자리를 잡아 괄목할만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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