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시리즈는 오락실에서 앉아 게임을 즐기던 꼬마들이 이제는 30대~40대 성인이 되었고, 철권 시리즈를 뒤 늦게 접속 아이들은 아직 10대여서 철권 만큼 다양한 매니아 연령층을 보유한 게임도 드물 것입니다.

▲철권 홍보 모델로 활동한 남규리(20년 내공). 이벤트 매치에서 철권 고수 “무릎”을 이겨버린 철권 매니아.

그 동안 철권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게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기계와 장소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국내 시장은 PC 보급률이 높은데, 게이밍 환경 제한은 철권의 광범위한 연령대를 모두 담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철권7 한국 판매량

2017년 6월에 드디어 철권7. PC 스팀판이 발매되어 제2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한국은 전체 판매량과 플레이어 랭킹 2위를 기록하여 인기를 실감하게 만듭니다.

▲ 귀한 몸으로 등극한 조이스틱 (출처: 다나와)

철권7 스팀판 인기로 PC 호환용 아케이드 스틱 판매도 급증하고 있는데, 다나와에서 “일시품절” 사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격투 게임은 역시 오락실에서 하던 방식을 최대한 살려 아케이드 스틱으로 해야 제맛입니다.

▲조이트론 EX 레볼루션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 게임과 어울리는 주변기기는 미리 준비해 두어야 게임 출시와 동시에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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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컴퓨터, 왼손에는 콜라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새로운 PC 하드웨어 체험기회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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