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게임 정보 및 플레이 상황, 모두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

‘피파온라인4’가 9월 21일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를 통해 ‘FC 온라인’으로 리브랜딩을 완료했다. 이로써 ‘피파온라인4’는 이제 ‘FC 온라인’으로 변경됐으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FC 온라인’이란 이름으로 이스포츠 종목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피파온라인4’ 당시의 게임 정보 및 플레이 상황은 모두 ‘FC 온라인’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양한 축구 리그와 클럽, 나라, 선수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FC 온라인’은 이번 리브랜딩과 새로운 로고에 맞춰 게임 내 선수 유니폼, 경기장 광고판, 상품 툴팁을 포함한 전체적인 UI 및 폰트를 변경하고, 편의성과 플레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선안을 적용한다.

또한, 선수 강화 시 강화 등급에 따라 차별화되는 연출을 선보이며, 모바일 앱 버전에 PC 버전 기능인 ‘모두 판매 기능’, ‘선수 정보 보기 강화’, ‘동일 그룹 아이템 사용 기능’ 등을 도입한다.

‘FC 온라인’은 이번 리브랜딩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7일까지 주중 매일 ‘공식경기 1vs1 모드’ 1판 플레이 시 ‘[23.09] FC Ambassador Top Price ALL 선수팩’, ‘100억 BP’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과거 ‘피파온라인3’에서 ‘피파온라인4’로 전환할 때와 마찬가지로 PC방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매끄럽게 넘어갔다. 당초 공지대로 오후 2시에 업데이트를 마친 상태다. 단지 유료게임 설정만 다시 한 번 체크하면 된다.

PC방 서버 관리 업체 관계자는 “넥슨은 ‘피파온라인3’에서 ‘피파온라인4’로 업그레이드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점검 이후 아직까지도 별다른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리브랜딩으로 ‘피파온라인4’가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의 DB에서 잠시 삭제되면서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외하면 지난 9월 20일 모든 PC방 게임들의 순위가 한 계단씩 오르는 진풍경이 나타나기도 했다.

출처 : 아이러브PC방(http://www.ilovepcbang.com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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