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 윈도우 11, 윈도우 10 21H2 버전까지 지원 확대 예정
최신 인텔·AMD 플랫폼 PC 성능 하락 없도록 지원

지매니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을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매니저는 올해 상반기 윈도우 11과 더불어 기존 윈도우 10 21H2 버전까지 지원을 확대해, 인텔과 AMD의 최신 CPU 기반 시스템에서 PC방 게임 성능 하락이 없도록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지매니저는 이번 운영체제 지원 확대로 최신 CPU와 더불어 인텔 8세대 이상, AMD 라이젠 3세대 이상 CPU 기반 PC의 성능을 다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매니저는 지난 2021년 UEFI 네트워크 부팅 시스템을 PC방 솔루션 업계 최초로 적용한 바 있다. 이번 윈도우 11 지원을 통해 인텔 12세대 CPU를 사용하는 PC방에서 윈도우 11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인텔 코어 12세대 앨더레이크 프로세서는 전작과 달리 성능의 P코어, 효율의 E코어 등이 조합된 구성으로 설계돼 있다. 윈도우 10으로는 인텔 12세대 CPU 성능을 100% 활용하지 못하는 이슈가 있어, 새로운 CPU로 업그레이드하는 PC방에서는 윈도우 11의 지원이 절실했다.

윈도우 11은 인텔 12세대 CPU의 P코어와 E코어를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11세대 이전의 단일 종류 코어 CPU보다 성능 향상 폭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윈도우 11은 작업 스케줄러를 개선하고 사용하지 않는 탭을 내부적으로 비활성화시켜 PC 반응속도를 빠르게 개선시켜 준다.

또한, 윈도우 11의 게임모드 기능을 사용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의 사용량을 줄이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의 리소스를 높여 게임 플레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풋렉을 줄일 수 있다.

지매니저 관계자는 “앞으로 지매니저 솔루션을 사용하는 모든 PC방은 한 매장에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을 자유로운 방법으로 선택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지매니저 윈도우11 바탕화면

<출처 : 아이러브PC방(http://www.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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