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이번 주 스펙터 취약점에 대한 새로운 패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공격에 취약한 프로세서들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마련하는 방법에 성공했다’고 알렸습니다.

인텔은 6세대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일 먼저 배포하고, 7세대 카비레이크, 8세대 커피레이크, 브로드웰, 하스웰 CPU들에 대한 업데이트 목록을 차례로 내놓았습니다. 이 시기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도 인텔 프로세서들을 위한 윈도우 10의 마이크로코드 패치를 발표하고 최근 5년 동안 제조된 모든 CPU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멜트다운 공격은 CVE-2017-5754 취약점, 스펙터 공격은 CVE-2017-5753과 CVE-2017-5715 취약점 때문에 가능합니다. 일부는 소프트웨어 패치만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마이크로코드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해야만 보호가 가능합니다. 보호 장치가 마련된 새로운 프로세서(CPU)는 2018년 후반기부터 출시될 것이며,  제온 스케일러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발표와 시기를 맞출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편,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고객들이 저희 CPU로부터 기대하는 속도와 퍼포먼스 수준을 유지하면서 안전을 도모하는 것으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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